사회복지동향
[복지이슈] “서울시, 변화하는 사회복지기준에 발맞춘 대응 필요”
2012.06.26 00:00
“서울시, 변화하는 사회복지기준에 발맞춘 대응 필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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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시민복지기준-사회복지현장,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’ 특강 |
서울시가 지난 1월 ‘시민과 함께 만든 희망서울 시정운영 계획’을 통해 시민들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복지기준선 마련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, 변화하는 사회복지 흐름에 맞춰 서울의 복지기준에 맞는 사업을 개발·확대하는 등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
최근 서울시민복지기준의 초안 마련에 따라 서울시와 사회복지실무자의 대응법을 논의해보기 위한 자리로, 지난 20일 중앙대학교 대학원 내 국제회의실에서 중앙사회복지관의 주최 아래 특강 ‘서울시민복지기준-사회복지현장,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?’이 열렸다.
이 자리에서 서울신학대학교 백선희 교수는 “서울시가 ‘서울시민복지기준’의 초안을 마련함에 따라 서울시와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.”는 입장을 피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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