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생 신분으로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제임스씨.
아르바이트를 통해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던 제임스씨는,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.
외국인 신분이라 국가형, 서울형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
제임스씨는 갑작스러운 의료비 마련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.
그러던 중 ‘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사업’을 알게 되었습니다.
의료비 뿐만 아니라 생계비도 지원해주어 회복기간 동안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‘희망온돌’.
희망온돌은 제임스씨의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.
-본 사례는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-
#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_최성숙협회장
#10월_현장모니터링_3개소
#종로노인종합복지관
#중림종합사회복지관
#신사종합사회복지관
#현장모니터링은_계속_됩니다
#희망이_되어주는_희망온돌!
#함께_희망이_되어주셔서_감사합니다